[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LEKI stick) 날 짜 (Date): 2000년 9월 25일 월요일 오후 06시 44분 47초 제 목(Title): Re: 예쁜 여자, 금요일 밤, 새우깡. 전에 과 후배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임) 그러더군요... 자기는 남자들이 예쁜여자 좋아하는거 이해한다고... 자기도 못생긴 여자보다는 예쁜여자가 좋다고... 아마도 인지상정인것 같더군요... 물론 저도 이쁜 뇨자가 좋아요....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