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09월07일(수) 19시40분31초 KDT 제 목(Title): [Re] 서방님과 미녀.. 4년이 지난 지금에도 잊지 못하시구 평생 그 이야기를 가슴에 묻고 사시겠군요.. 가슴이 답답하고, 아픔만 남기는 것이 짝사랑일지라도 한편으론 그런 사랑이란 것이 행복하다구 생각지 않으세요? 가슴이 콩콩 뛰고, 괜시리 그녀의 모습만 봐도 그 날 하루는 날아갈 듯한 기분을 느끼는 것.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란 노래도 있고 사랑을 하는 것은 받느니 보다 행복하나이다'란 싯구두 있지만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말 처럼 쉽진 않더군요.. 정신없는 생활로 인해 메말라가는 감정속에서, 사랑의 초촉한 느낌을 조금만이라도 감지할 수 있다면.... 그만큼 나에겐 행운이라고 생각하구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