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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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hysics (키즈소리)
날 짜 (Date): 2000년 2월 25일 금요일 오후 10시 34분 41초
제 목(Title): 나디아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후기를 안올리면 가만 안두겠다는 토비성님의 협박(?)으로...-_-;;;
 (토비형도 한글 올리시죵....제가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리....)

 원래는 다들 많이 가셨으면 했는데 평일이구 대전에서 올라오시긴 넘 멀어서요.

 토비형과 피직스만 갔습니다.

 조금 늦게 (12시 5분쯤???) 도착했는데 장소는 방배동 성당.

 이미 식은 시작되었고 가톨릭 예식은 엄숙하고 조용하고 길어서요....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식당은 밑에 있었구 사람들로 바글바글한게 결혼식 
답더군요....

 토비형은 한접시 수북+ 떡 한접시, 피직스는 한접시 수북+ 초밥 고기 한접시

 두접시씩 깨끗이 비우고 나니 1시가 거의 다 되었습니다.

 올라가보니 거의 예식이 끝나고 있었고 신혼신부 행진때가 되어서야 문을 열어

 주더군요..수녀님이..그래서 안으로 들어가서 봤습니다.

 머 시간이 흘러도 그렇지만 나댜는 맨날 보던 모습 그대로...(좀 예뻐졌다구 

 말을 해야 예의겠지용??^^;;; )는 아니었구 웨딩 드레스 잘 입고 조금 마른거 

 같더군요. 신랑은 키가 아주 크고 인상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예식 끝나고 사진찍는데 토비형이랑 저랑 남아서 사진찍는거 구경하고 (나댜가 

 알아보고 손을 흔들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성당밖으로 나가서 가족사진 찍는 

 것을 보면서 토비형 차로 나왔습니다.

 머..잘 다녀왔구요. 근데 아무래도 신부측이라서 그런지 여성분이 한분쯤은 

 있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이상 썰렁한 후기 올린 피직스였습니다.^^;;;

 덧붙임: 나댜야 신혼여행 잘 갔다오구 잘 살고 행복해라~^^;;;


 
               *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
              *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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