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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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ikjun (염익준)
날 짜 (Date): 2000년 1월 30일 일요일 오후 03시 16분 24초
제 목(Title): 잠에 대한 도전


12시간을 자고 일어나서 라면을 하나 먹은 후 다시
세시간인가 네시간을 자고 나니 머리가 아프다.
얼마나 아픈가 하면, 너무 머리가 아파서 비디오도
볼 수 없을 지경이다.  평소대로 라면 이럴때,
타이레놀을 하나 먹고 잠에 굴복해버리겠지만,
오늘의 나는 틀리다.  어떻게 틀리냐면, 할 일이
없다.. 하하...  그래서 나는 지금부터 다시 잠을
자보기로 한다.  모처럼만의 주말을 이렇게 잠으로
보내는게 나로서도 썩 내키는 바는 아니지만, 이번
주말에 할려고 계획했던 빨래는 벌써 했고하니,
이번 기회에 평소에 가져왔던 의문. 인간은 과연
얼마나 잠을 잘 수 있을까??, 에 도전해보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겠다. 잔다 잔다 하니 또 졸리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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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 먹는 것보다 가만히 빈둥거리는게 더 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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