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halee (아기도깨비) 날 짜 (Date): 1999년 11월 25일 목요일 오후 09시 36분 02초 제 목(Title): 씨네 21에서.. 살다보면, 그 시기에 내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옮겨 놓은 글을 만날 때가 있다. 씨네 21에서 그런 글을 만나게 될 줄이야... ===== 씨네 21. 한석규와의 인터뷰에서.. 장윤현 감독은 <텔미썸딩>에서 궁극적으로 사람 사이의 대화와 소통의 단절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는데. =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거의 다 많이 ‘망가져 있는’ 인물들이다. 왜 망가졌나, ‘사회 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망가진 거다’ 그런 생각을 했다. 채수연(심은하)도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망가졌고, 조형사도 마찬가지다. 그런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어떻게 서로에게 반응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이 영화 봐야 되겠다. 난 스릴러는 싫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