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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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halee (아기도깨비)
날 짜 (Date): 1999년 11월 12일 금요일 오전 03시 58분 22초
제 목(Title): 드라마 속의 모교.


  요즘은 TV 드라마 보는 낙으로 산다.
  하.. "아줌마"들이 드라마 속에서 일상의 탈출을 꿈꾼다 했는가..

  사람들이 뭐라고 폄하 - 앗, 내가 이렇게 어려운 단어를. ^^ - 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요즘 좋아하는 드라마 중의 하나가 "햇빛 속으로"이다.

  "햇빛 속으로"를 보면, 김현주가 다니는 학교로
  울 학교가 배경으로 쓰인다.
  - 사족이지만, 김현주의 고등학교 동기이자 돈과 빽으로
    파이프오르간 학교에 기증하고 입학한.. 서유정도
    김현주랑 같은 대학을 다니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_-
    갑자기 1학년 때, 미적시험만 보고나면 서로서로
    "난 잔디 깔아주고 들어왔어이~~~~"
    "난 공대 앞 분수 전기료 다 댄다잉~~~~~"
    하고 헛소리 했던 기억이 난다. ;)

  하여튼.
  간만에 - 아... 진정 백양로를 걸어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 -
  학교 교정을 보니,
  게다가... 낙엽 그윽한 학교 교정을 tv를 통해서 보니...
  감회가 남달랐다.

  그러고보니, 드라마 시작하기 전에 하는 "날씨와 생활?"이라는 프로에서도
  울 학교를 배경으로 "가을비" "낙엽" 이야기를 하더라...

  가을이 가네....


    --------
    실제로 원단은 "욕망을 줄여여 한다"는 소박한 견해에의 공감에서 
    승재 자신의 통제 할 수 없이 고통이 되는 강항 욕망을 볼 수 있고, 
    "염세적인 것은 다 가짜다"라는 낙천주의자의 강변에서, 
    그곳에 밑줄 그는 승재의 짙은 염세를 읽었다.  [오정희의 저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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