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halee (아기도깨비) 날 짜 (Date): 1999년 6월 24일 목요일 오전 01시 28분 44초 제 목(Title): 대전 모임 후기. ^^ 단촐하게 모였습니다. wolverin 선배님, tobby 선배님, kjk 선배님, 그리고 halee halee는 2차가 시작될 무렵에 2차 장소로 갔는데, 아무도 안 계시길래.. 그 비를 우산으로 막으며 -_-, 1차 장소로 갔더니... 계시더군요. wolverin 선배님께서 장소를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리셔서... 1차가 길어졌나 보더군요.. 그 전에는 tobby 선배님이랑 kjk 선배님 두분이서 오래간만의 회포를 푸셨다고 하시더군요.. 에고.. 부러버.. ^^ wolverin 선배님의 real-field에 대한 경험담과 함께 엄청난 주량에 놀라면서.. ^^ 재미난 시간을 보내다가.. 다들 기분 좋은 상태에서 헤어졌습니다. 막내 laf양은 바쁜 일정상 늦게 오기로 하였으나, 모임이 일찍 끝나는 바람에, 못 만났구요. (에구.. 섭섭해라..) 유니콘 선배님께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헤~~) 매냐 선배님께서는 일신상의 이유로 (헤~~~~) 못 오셨는데.. 가까운 기회에.. 정말 뵙고 싶습니다. 할리 안 보고 싶으세요? (당장 "안 보고 싶어" 하는 답글이 올라올 듯한. ^^) 흠흠.. 그리고.. 기둘리던 새 얼굴은.. -_- *---- 비오고.. 날씨가 궂었었는데.. 모임 끝나니 비 개이고. 하늘에 얇은 구름 사이에 달이 살포시.. 보이는 것이.. 너무 상쾌했답니다. ^^ 장마 시작이라죠.. 왜 장마에 대한 걱정보다는.. 장마 뒤끝의 더위가 걱정스러운지.. 그럼, 더울 때는 가을이 걱정되겠죠? 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