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tobby (-* 토비 *-) 날 짜 (Date): 1999년 5월 26일 수요일 오후 12시 43분 26초 제 목(Title): Re: 떠남을 준비하며 보내는 시간들 인간관계에서 볼때, 개인적인 성향은 사람마다 다르죠. 정에 냉냉한 사람, 지극히 계산적인 사람, 모든 관계에 지나친 집중을 하는 사람, 매번 어리숙하게 손해만 보는 사람 등등... 이런 다양한 성향들 중에 좋고 나쁨을 구별할 수는 없겠죠. 그러나, 그 어떤 것도 너무 지나치면 자신에게 좋을것은 없습니다. 성인이 되어 자신의 인생을 어느정도 책임져야할 나이가 되면, 스스로 내린 결정에 대해 그 목적을 전가시키면 않되겠죠. 이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이전에 자신을 돌볼줄 알아야 하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보다 합리적으로 이룰수 있도록 진행시켜야 겠지요. 가이야님의 글에는, 지극히 일상적이지만 무척 중요한 생각들에 대해 공감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이구여. :) 사적인 상황이 다소 복잡하고 힘든 면들이 많을것 같지만, 너무 완벽하게 해결한다는 것은 오히려 자신을 가해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하기 힘들다는 것은 누구나가 인정할 수 있는 점이니까.... 그것보단 건강이 더 중요하겠지요? 그래야 하고자 하는 일에 매진할 수 있을테니까요. ^^ =============================================================================== E-Mail Address : wcjeon@kgsm.kaist.ac.kr ^ o ^ Tel : (042)869-4355, (02)958-3968, 3618 -ooO-----Ooo- K A I S T 경영과학과 재무공학 및 경제 연구실 전 우 찬 -* Tobby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