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laf (라프) 날 짜 (Date): 1999년 4월 8일 목요일 오후 09시 38분 40초 제 목(Title): 시하나.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시작되고 김지하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갈 수는 없지 가뿐 가슴에 어둡고 막막한 가슴에 푸른 하늘 열릴 날이 있을거야 고운 아침 맞을 날이 있을거야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위로 희망의 별 오를테니 길을 가는 사람만이 볼 수 있지 길을 가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지 걸어가렴 어느 날 그대 마음에 난 길 위로 그대 꿈꾸던 세상의 음악 울릴테니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이제부터 걸어가야 할 길 사이에 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 길은 끝나지 않았어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 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인걸 --- 친한 선배로부터 힘내라는 제목으로 날라온 메일에 써 있던 시이다. 난 아직 어려서 그런가.. 끝이 슬픈 영화보다는 해피엔딩 영화가 좋구. 침울한 시보다는 희망을 주는 시가 더 가슴에 와 닿은ㄴ다. 아자아자아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