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chsw (정성욱) 날 짜 (Date): 1994년09월05일(월) 20시15분32초 KDT 제 목(Title): 모임에대하여... 으 내가 쓸말을 남들이 다써서 난 할말이 없다... 그래서 난 내얘기만 쓸련다... 그날 아침일찌기 가려고... 전날저녁에 밤새서 건강포커를 쳤다... 건강포커는 다음기회에... 그다음에 버스에서 서울까지 그냥 잤다... 신촌으로 가서 친구하고 밥먹고 콩나물국... 적절히 시간죽이다가... 4시에 맞추어 독다방으로 나갔다... 남들은 다 어렵다고 한 사람찾는 일을 난 한큐에 보냈다... 왜냐... 난 학교도서관에서도 사람을 잘 찾으니깐... 그런데... 음... 오는 사람들이 아이디에 안맞게 나타나는 것이다... 젤그랬던것이 피케이피아저씨... 난 한 참 동안 어리둥절... 형벌되는 사람이 아저씨라니... 아저씨하면 지긋하게 점잖구 지긋하게 배도 나오고... 그래야 되는거아닌가... 슈퍼스칼라님도 그랬다... 한 89정도학번 인것같았는데... 84라니... 그리구 변창원님도 그랫다... 시삽이라고 해서 난 대학원생인줄알았는데... 겨우 93학번... 내가 서문에서 하숙할때... 시끄럽게굴던 전산 93아그들이랑 학번이 같단말이지... 아이고 정신없다... 이제는 무어하고 노나... 다음모임은 언제에요... 내 생각같아서는 연고전할때가 좋을듯...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oooooo oooooo oooooo oooooo 나는 열마디 열마디하는 사람은 나 나는 열마디 열마디하는 사람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