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hysics (먼산마루) 날 짜 (Date): 1999년 4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 43분 41초 제 목(Title): 4월의 시작. 잔인한 4월의 시작입니다. 이상기온탓으로 그다지 화창한 마음으로 3월의 봄을 누리지 못했는데 4월은 '봄'이라는 것을 느껴봤으면 좋겠네요. 모교의 진달래도 하나둘씩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2주, 3주 안에 절정을 이룰 거 같네요. ^^ (하필이면 중간고사 기간이지요....뭐 올해쯤 되면 셤땜에 걱정하는 키연인은 거의 없을 듯....헉....자꾸 인구의 노령화가....) 오늘은 실뱌누나글처럼 뿌연, 그리고 침침한 아침입니다만. 비오고 나면 다시 파란 하늘이 기다릴것으로 기대하면서. 몇주안에 날씨 좋은 날 골라서 사진찍으러 학교로 놀러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의견 달아주시구요.) 바쁜 생활이지만 안부전화하고 그렇게 여유를 찾을 수 있는 4월의 생활이 키연인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 *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 *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