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izzoogi ( n&jung) 날 짜 (Date): 1999년 3월 17일 수요일 오후 01시 56분 23초 제 목(Title): 학교는 안전지대?? 내 나름대로는 학교는 모든 상황에서 안전한 곳이라 생각했었던 것 같다.. 밤 늦게 나가도 학교내에선 안전한 느낌이 들었고.. 밤을 샐때도 겁이 난 적은 없었었다.. 잔디밭에 앉아 밤을 지새우며 흥청거려도 거릿김없는 곳.. 하지만 최근 내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고는 이젠 학교도 예전 같지 않구나.. 라는 서글푼 생각이 들었다.. 우리 랩과 같이 같은 공간을 쓰는 다른 랩의 컴퓨터가 분해되어 있었던 일.. 생화학과 교수님 연구실의 노트북이 없어진 일.. 거기다 내가 직접 겪은 경우.. 차 추돌을 유발해두곤 도망간 일.. 이젠 내가 느낄만한 안전지대는 없는것만같다.. no matter what.. it is with GOD. HE is gracious and merciful. HIS way is in LOVE, though which we all are. it is truly.. A LOVE SUPREME. narciss@bubble.yonsei.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