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tobby (-* 토비 *-) 날 짜 (Date): 1999년 3월 8일 월요일 오후 04시 42분 30초 제 목(Title): 결혼식 후담... 어젠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두분의 결혼을 축복하려는 듯이 말이지요. 결혼식에 오신 분들은, mania선배님과 zenny형수님, mizzoogi님, elika님, physics님, tobby입니다. 토빈 mizzoogi님과 elika님을 모시고 식장에 참여했는데, mania선배님과 zenny형수님과 삐직스가 먼저 와있더군여. 우선 신랑신부에게 인사하고, 잽싸게(?) 식사하러 갔죠. (* 종권아 미안하다! 흐흣 *) 식사 후에 다시 식장에 갔더니만...흐흣.. 절묘한 타이밍! 사진 찍더군여. 크크.. 사진찍고 다시 신랑신부에게 인사하고는 식장에서 나왔습니다. mania선배님과 zenny형수님은 다음 약속장소로 가셔야 했기에 먼저 나가셨고, 세명과 한마리는 신촌으로 향했습니다. 연대동문 근처에 있는 라리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눈 후에 토비의 집안행사(?)관계로 오후 6시쯤에 일찍 헤어졌습니다. mania선배님과 zenny형수님. 언제보아도 다정다감한 분위기가 셈이날 정도로 좋았습니다. 들리는 말에 따르면, 매냐선배님이 집안에서 한 깔끔하신다고... 결혼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기이한 현상이지만, 역시 룸메이트가 바뀌니까 행태 또한 변하시더군여. -_-;;; (* zenny형수님! 매냐선배님이 졸업후 취업하시기 전에 자알~ 집안일 시키셔요. 취업 후엔 힘들어질테니... 크크. *) mizzoogi님은 여전히 애띤 모습을 유지하고 계시더군여. 다들 토비랑 같은 학번이라고 하니까 엄청 놀라더군여. (* 흑흑.. *) 오랜만에 뵈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제 곧 학교를 탈출하실꺼라고... ^^ elika님은 요즘 밤에 야깅을 하신다고 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말이지요. 어쩐지 어제 보았을때 얼굴이 반쪽이 되었더군여. 여기서 우리는 야깅의 엄청난 효과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운동으로 말미암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외국에 가셔도 걱정이 없죠. 후훗. 우리의 영원한 막내(?) 삐직스에겐 참 미안하더군여. 제가 서울에 있다고 언제한번 술한잔 사준다고 그랬는데 아직까지 못 사줬으니 말이여요. 삐직스를 비롯한 서울에 계시는 분들, 주중에 술한잔 하죠. 물론 작은 인원으로... ^^ 그밖에, halee님은 집안 사정상 안타깝게도 참석 못 하셨고, 유니콘님도 랩에 일이 생겨서 올라오시지 못했습니다. papino님은 독감에 걸려 참석을 못했는데, 하루빨리 건강하기를... 대전에 계시면서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조만간 집들이를 할 예정이랍니다. 조그마한 성의표시는 집들이때 해도 될것 같습니다. ^^ 참석해주신 분들 반가웠습니다. 종권아! 그리고 승희씨!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래요! :) =============================================================================== E-Mail Address : wcjeon@kgsm.kaist.ac.kr ^ o ^ Tel : (042)869-4355, (02)958-3968, 3618 -ooO-----Ooo- K A I S T 경영과학과 재무공학 및 경제 연구실 전 우 찬 -* Tobby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