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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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Nemo (노틸러스)
날 짜 (Date): 1999년 1월  7일 목요일 오후 11시 45분 45초
제 목(Title): 결혼을 축하드리며, 결혼 축하 영화 몇편..



아직 뵙지 못한 분들이지만, 결혼을 하신다니, 제 결혼처럼 마음이 설레는군요..
(적절한 표현을 찾을 수가 없군요.하하)

결혼까지 가시는 동안 수많은 난관을 무사히 통과하신 두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결혼전에 같이 봐야할 영화와 같이 봐서는 안되는 영화 몇개를

축하선물 대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같이 보셔도 될 영화로서 첫번째 대작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입니다.

의외로 보신분이 그리 많지 않은 영화같은데요(제가 며칠전에 봐서...으흐..)

한마디로 이것만은 꼭 보셔야할 교양필수와도 같은 작품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서로의 눈을 주시해 보세요. ( 이 영화에 대해서는  더이상 아무것도 말하지
안으렵니다.)

두번째로 보셔도 될 영화는 '딥임팩트'로서, 요즘 같이 각자 왔다갔다 하며,

혼자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족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우리 일상생활에서 적용되며,

그게 어느정도 중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하도 재미없다고 해서, 별 기대 않고 봤는데, 저에겐 뜻밖의  
수확이었습니다.)

새로운 가정의 탄생에 있어, 이러한 영화로 그 의미를 다시한번 짚어 보는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또하나의 작품은 '스피어' 입니다.  자신의 이성을 얼마나 믿으십니까?

자신의 감성적인 부분을 얼마만큼 짓누르고 계십니까? 매일매일 오랫동안

같이 살아가는 관계는 우리가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처럼,

이성적인 측면만이 강조되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같이 보면 안될 작품을 소개해 드리려 하는데요, 이건 워낙 많아서, 

다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철지난 영화가지고 무슨 소개냐고요?  제 별명이 원래 뒷북맨 입니다.
 생각보다 뒷북맨들이 많은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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