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09월04일(일) 23시36분11초 KDT 제 목(Title):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에 관하여.. * 방금 서울서 도착.. 흑흑흑..창원님땜에 바부~~되어부린 유니콘.* wolvrin님 : 안경쓰시구, 몸집두 크시구, 맘씨 좋게 생기신 분. 바하를 좋아하시구, 소주를 무척이나 잘 드신다. 모자와 가방을 둘러멘 모습이 인상적.. sunah님 : 역시 톡할때 느껴지던 그 모습 그대로.. 그치만 속은게 하나 있다. 너무 너무 날씬하구 몸매 좋으시당..왕 질투남.. 스커트길이 잴려구 했더니만 수퍼컴퓨터용량이 필요했음. 유니콘 : 보나 마나 바부같음..히히.. 성욱님 : 글에서 받는 느낌하구는 완죤히 다르신 분. 정신병원에서 치료받으시라구 할려했더니만, 정신병동에서 기도설 인물.. 과묵하구 점잖음. 창원님 : 상상했던 바와는 달리 너무나 어리게 생기셨구, 삐쩍 마르셨음.. 역시 마당발 답게 아주 멋진 노래방으루 안내했음.. 빠삐노님 : 역시 새내기 다운 모습에 전산과학우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듯 한분. 선배들이 득실득실한 곳에서 넘 자연스레 계셔서 좋았음. 스페셜게스트... jblee님 : 설대분.. 잘 생기신 외모에 노래방이란 노래방은 모두 가 본 듯한 노래 솜씨. 신촌까장 차 끌구 오셔서 비록 술은 많이 못 드셨지만, 여러 키즈사람들 야기 해 주신 분... 아자씨 : 음..전엔 밤에 대충봐서 한 84학번은 되는 줄 알았는데.. 꺼이 꺼이.. 완전히 속았음.. 음냐..암튼, 환상적인 노래로 즐거움을 선사하신 분.. 이렇게 끝입니다.. 더 있을까요? 여덟분..음..맞는 거 같음. jeannie님은 한시간 까량같이 놀다 가셨는데, 아직 정확히 성격을 못 파악했지만, 첫인상은 얌전하구 차분한 성격으루 보임. 우희진같은 스타일...히히... kaehae님은 키크시구 마르신 분..근데, 저두 첨 본 얼굴..헤헤~~ guest로 들어오시는 계시님은 언제나 씨익~ 웃는 얼굴.. 아함...이제 얼굴이라도 본 사람들은 제가 다 열거한 거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