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hysics (그루터기) 날 짜 (Date): 1998년 12월 23일 수요일 오전 11시 28분 26초 제 목(Title): Re: 채점에 대한 단상 엘리카 누님에 비해선 제가 그나마 좀 나은 편이네요. 객관식은 아니지만(허걱...) 멀 풀어서 답을 내라. 이런문제 투성이니까 말입니다. 그래도 가끔 고민할때가 있죠. 답을 보면 알고 썼는데도 실수를( 예를 들어 공식을 거꾸로 암기했다든가..) 하고, 계산과정에서 실수, 엄청난 답을 쓰는 사람들땜시요. 교양이니 될수 있는대로 점수를 주려고 노력....크크. 제일 짜증나는 학생. 틀린 답을 써 놓고도 와서 자기네 전공이니 맞게 해달라고 박박 우기는 학생. 정말 짜증나게 해서 확 점수를 더 깎아버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하는 학생...크. 제가 점수 많이 주는 학생? 성실하게 수업 들은 학생들은 답을 보면 알거 같아요... 히히. *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 *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 *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