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stetica (아뵤뵤..^^) 날 짜 (Date): 1998년 9월 10일 목요일 오후 02시 15분 28초 제 목(Title): Re: 연세대생 박대운씨, 휠체어 유럽종주 참 대단하군요... 비록 유럽 종주를 해도 우리학교 종주(?)는 못할걸요 신방이면 연희관에서 공부할텐데 계단 오를 때 마다 친구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이동하지 못할겁니다. 장애우들을 뽑기만 했지 제대로 수업받는 환경은 구축못한게 우리학교 현실입니다. 도서관에서 책 빌리는 것도 휠체어 타고는 못하죠. 1층과 6층만 엘리베이터가 운행하니까요. 종합관에서 수업 받는건 그 자체가 악몽일겁니다. 어머니의 도움없이 혼자힘으로 다닐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완비된 시설이 갖추어 졌으면 좋겠군요. 계단 아래 휠체어를 탄 장애우와 어머니를 봤을 때 도와달란 말하기 전에 잽싸게 달려가서 도와주도록 합시다. 멀뚱멀뚱 보지만 말고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