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corelle (♤♠♡♥♧) 날 짜 (Date): 1998년 7월 13일 월요일 오전 09시 48분 56초 제 목(Title): 놀랐어요. 얼마전에 연대를 방문했거든요. 한 두시간 반 정도 있었나? 차를 가지고 갔었는데 주차권을 끊으라고 해서 끊어서 들어갔죠. 그리고는 볼일을 다 보고.. 차를 몰고 정문까지 나왔는데 세상에 아저씨가...주차비가 만원이라는 거예요. 전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요... 그랬더니..정색을 하시며, '바쁜 사람 붙들고 농담하고 있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만원을 내고 나왔어요. 사실 교통비 몇 만원 받아서 방문한 건데.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대 학생도 아니고...지방에서 볼일로 들어간건데.. 연대 가는 길이 복잡해서 많이 헤매 정신이 없었는데 나오는 길에 또 주차비로 정신이 없어지더라구요. ♨ 오늘같은 날은 시원하게 뽁뽁 목욕하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