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uewhite (빼어난여자) 날 짜 (Date): 1998년 6월 1일 월요일 오전 09시 52분 37초 제 목(Title): 전화카드 어제 전화를 하다가 남은 액수를 보면서 지난 성년의 날에 앞사람에게 카드를 빌려주었던 일이 생각났다. 전화는 카드전화였고 그 남자분은 동전밖에 없는 둣...나를 보며 "저, 100원 드릴께요 카드 한번 쓸 수 있을까요?" 한 손엔 꽃다발을 들고서 말하는게 자기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려는 듯 싶어서, 난 선뜻 "그러죠." 했었는데..... 전화를 오래하는 게 약간 불안하다 싶더니만.... 나올때 "죄송합니다." 하더라구. 정확한 액수는 기억나지 않지만, 0이 세자리였던 것이 두자리가 되다니...!.! 안그래도 성년의 날이라서 옛날 내가 지냈던 그 날이 생각나서 맘이 착찹했는데.... -_- -_- 에엣, 고놈의 핸드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