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kjk (SHe-ism) 날 짜 (Date): 1998년 5월 26일 화요일 오후 07시 04분 10초 제 목(Title): 햇빛. 책상 옮긴 지 1년이 채 안 되서인지 이 맘때 들오는 햇빛이 요 몇일 새롭다. 이런 빛이 언제부터 들어왔지? 색이 곱다고 느껴지면서도 1m가 넘는 형광등빛 4개가 초라하리만큼 강하다. 낮에 그렇게 내리 쬐더니 이제 수그러든다. 아니, 수그러든다기보다는 웃으며 손짓하는 듯하다. "나 퇴근한다~수고해라~ 메롱~" @ 달이 또, 자기 출근했다고 한 대 치고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