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zenny (제니) 날 짜 (Date): 1998년 5월 6일 수요일 오후 09시 30분 23초 제 목(Title): 정말 오랜만! ^^ 너무 오랜만에 연세보드에 글을 올리는 거 같다. 그동안 이래 저래 학교를 떠나 이제 사회인이 될라니 왜이리 힘든건지 -_-;; 참, IMF다 해서 사회가 말이 아닌데 거기에 나까지 동참을 했으니 정말 난 운이 없는 세대인가 보다. 내가 태어 났을 때는 베이비 붐이다 해서 너무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서 해택을 못 보았고 그 베이비 붐은 나의 대학 입시에까지 영향을 미쳐 겨우 들어 갔으니 말이다. ^^ 그런데 이제는 IMF까지? 헉! 정말 나의 운명은 이게 웬말인가. 그래도 난 이 와중에 직장을 얻었으니 그래도 감사 해야 할꺼 같다. 처음 직장에 오니 너무 바쁘고 연속되는 정신없는 교육으로 나의 주위의 사람들도 거의 못챙기는 실정이다. 나한테 이런 순간이 오다니. 하물며 석사 논문 쓸 때 학교에서 밤새면서도 친구를 재끼지 않았던 나인데 말이다. 근데 회사가 날 이렇게 비정한 인간으로 만들다니....-_-;; 정말 돈 벌기가 쉬운 일은 아닌거 같다. 그동안 키즈에도 거의 얼굴을 못 내비쳤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반가운 얼굴들은 여전히 보인다. 헤헤 ^^(좋구먼) 그냥 이글을 빌어 인사해야지...헤헤 tobby님, kjk님, Redi님, halee님, physics님등등 모두 안녕하시죠? ** 제 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