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uewhite (빼어난여자맧) 날 짜 (Date): 1998년04월03일(금) 18시28분20초 ROK 제 목(Title): 조교라는 것이... 내 친구가 학교 앞에서 호떡을 먹으며 "이젠 이렇게 학교에서 뭘 먹으면서 다니면 안되는데..." "왜?" "내 조교수업듣는 학생들이 조교가 저러고 다닌다! 할거 아니야!" 그런거 신경쓰는 애가 왜 먹고 있누? 그렇게 얘길 듣고 보니 꽤나 신경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게 내가 누구인지 드러나는 상황이 되면 항상 몸가짐과 말투를 조심하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인가 부다. 대중속에 묻혀 있을 때가 그래서 더 자유로운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