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LoveSue (infini) 날 짜 (Date): 1998년03월09일(월) 18시35분08초 ROK 제 목(Title): 1주일이 지난 월요일 대학원 생활이 시작된 이래 일주일이 지나가고 다시 월요일이 돌아왔다. 94년 2월에 졸업하고 곧바로 대학원에 진학한 동기 두 명과 연락을 했는데 둘 다 몸이 시원치 않아서 집에서 쉬거나 병원에 다녀오거나 했단다. 새로운 생활이라는 것이 별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몸을 평소보다 더욱 지치게 하는 듯하다. 아프지 않을 것 같고 오늘은 강의도 없었는데 내게도 감기기운이 찾아왔다. 내일 강의는 세 시간을 꽉 채워서 하실 뿐 아니라 원서 100여 페이지를 읽어 오라고 하신 교수님의 것이기 때문에 지금도 읽히지 않는 책을 붙들고 끙끙거리고 있는데... 언제쯤이나 익숙해질까? 조동진의 제비꽃을 듣고 있다. infi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