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zenny (제니) 날 짜 (Date): 1998년02월13일(금) 13시40분01초 ROK 제 목(Title): 일주일동안의 병치레 이번 주는 나에게 액운이 끼었는지 일주일동안 내내 시름시름 아프다. 항상 아플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건강은 중요하다. 집안의 식구중 한사람이라도 아픈 사람이 있으면 집안 분위기가 엉망이듯이 이 한주일은 완전 나 때문에 온집안이 엉망이다. 엄마도 건강이 안좋으신데도 불구하고 내내 부엌에 서서 나의 죽을 끓이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자식이 무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얼른 얼른 빨리 나아서 설겆이며 청소며 빨리 다 도와드려야 하는데 몸은 안따라주고 마음만 앞선다. 새삼 내가 건강해야 부모님께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 제 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