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Edge Line) 날 짜 (Date): 1994년04월08일(금) 15시34분29초 KST 제 목(Title): �街瓚串改求耉�, 광란의 밤이었다.. 하하.. 안뇽.. 하니야.. 어제는 정말 광란의 밤이었다... 히히.. 나랑, 카샤, 로라, 그리고 로라의 친구(정말 킹카였다.) 대학로에서 만나서 서울대공원을 갔다가, 강남역으로..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시구, 오디로 갔지.. 흐흐.. 뉴강남호픈가(?) 그기서 진구를 불러내구.. 흐흐.. 드디어 오디로 출발.. 걸어서 2분만에 도착.. 이미 선발대로 로라의 후배들이 와있었다.. 그중한명이... 일명 나이트의 여왕..(정말 춤을 잘추더라..뽕..) 으씨 이젠 정말 나이트 안갈란다.. 오늘 일어나보니.. 온몸이 쑤시구.. 죽겠다.. 흐흐...... 하니야, 나두 이제는 늙었나봐.. 흑흑.. 그럼 안뇽.. Bye.. Have a Good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