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bluearea) 날 짜 (Date): 1998년01월07일(수) 17시03분19초 ROK 제 목(Title): 공대 대학원생.. 은 교수의 사노비라고.. 예전에 모모교수님이 학부애들에게 강의하실때 그렁게 말씀 하셨다고 한다. 적쟎이 동의하는 말이다. 그러나 별 불만은 없다. 그저 그러려니 할뿐... 내일이 논술고사 날인지.. 오늘 학교에 솜털을 못 벗은 삐약이들이 많았다. 나도 저런때가 있었는대.. 그런데 쟤네들은 대학원 오면 사노비가 된다는걸 알고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니까 갑자기 나도 늙어버렸군..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꺽어진 50인데.. 내가 어렸을땐 25살에 뭔가 대단한 인물이 되 있을줄 알았는데.. 여기 앉아서 이렇게 한텀이나 들여다 보면서,... 노비로 살고 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