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nadia (*햇살가득*맧) 날 짜 (Date): 1997년12월25일(목) 21시48분18초 ROK 제 목(Title): 배부른 크리스마스.. 아~~ 넘 많이 먹었다...하루종일 오물오물... 역시 집에 있음 앉아서 먹기나 한다.. 아침에 일어나 먹고, 감기 땜에 고생하시는 울 아빠 팔다리 주물러 드리고.. 언니네 식구들 놀러와서 또 먹고.. 뭘 그리 많이 사왔는겨.. 통닭에 ,군고구마에..떡까징.. 거기다가 엄마가 오븐으로 구워내신 군밤까징.... 우왕~~~ 이거 소화 다~~~ 시키고 자려면 밤 새야될 꺼 같앙... 안그래도 요즘 살쪄서 걱정인데 말여... 얼굴은 보름달 뜨게 생겼고... 운동도 못하구...먹고 앉아서 일만하니 더 찔꺼아녀? 이런이런.... 배부른 크리스마스... 이젠 열심히 돌아댕겨야지... 날도 따땃~~하고 이건 12월같지도 않은것이.. 31일이 되면 그 땐 정말 연말연시 분위기 날랑가 몰러~ 아마도 재야의 종소리 들어도 한해가 간다는 느낌이 별로 없을 거 같네.. 좋은 건지 나쁜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