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7년12월22일(월) 18시06분58초 ROK 제 목(Title): Re: 결혼식을 갔다오니.. 음... 그걸 보고 울지 않는 아버지들이 계실까요... 아마도 :( 아끼던 바둑판을 애들 땜에 태워 버려 울적해 하시던 아버지, 애지중지하던 골프채를 잃어 버리고 허탈해하던 큰아버지, 티비에 연결해서 쓰는 오락기가 망가져 징징 짜던 동생, 모두 한결같은 마음 아닐까요? :) 음... 그런데, 큰 누나 시집 보낼땐 밤새도록 술에 취해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던데.... 콩가루집안이냐고요? 그럴 지도 모르죠. 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우는 거랍니다. 제 생각엔.... 주제 넘은 게스트. * 나디아 양은 매우 사랑스런 딸 같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