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7년12월11일(목) 10시38분20초 ROK 제 목(Title): 오늘 정말 눈이 엄청 내렸군요 발이 푹푹 빠질만큼 눈이 내렸네요. 적설주의보가 내렸다고 그러더니만... 어제밤에는 그저 그렇게 눈이 오는 듯 하더니만 새벽이 되어 내내 내렸나봅니다. 밖에 나가보질 않아서 몰랐으니까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러 방에 가려니까 눈이 엄청 내렸더군요. 적어도 20 cm는 될 듯 합니다. 방에서 나올 적에는 목도리에 모자 장갑을 착용하고 옷의 단추는 모두다 잠그고 중무장을 한채 나왔습니다. 이런 새하얀 세상을 보고 즐겁다는 생각보다 출근하는 사람들 고생하겠고 사고가 끊이질 않겠군~ 하는 노파심이 앞서는 것을 보면 나이가 들데로 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