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nadia (*햇살가득*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9일(토) 19시43분34초 ROK 제 목(Title): 계획세우기 12월을 며칠 앞두고 ...열심히 계획을 세우자... 올해가 빨리 갈 수 있도록..영차 영차~~ 12월 첫주는 동문회가 있고.. 두번째주는 여행을 가고.. 세번째주는 아무것도 없네...선거는 둘째주인가 세째주인가? 아마도 ....기억이 안나..2자가 들어간 날인데.. 12일인가 20일인가?? 헤헤..^.^ 뽑을 만한 인재가 없으니 이지경이지..쫍~ 네째주는 크리스마스고..아무 이벤트 없는 크리스마스...심난하네..후후.. -->씁쓸한 웃음.. 다섯번째주는 한해를 보내고... 올해의 마지막달도 쏜살같이 내 곁을 떠나갈 것 같다.. 바랬던 거지만 이상하게 서운하기도 하네.. 둘째주에 겨울바다에 가서 올 한해의 모든 것을 쏟아버리고 와야 겠네.. 겨울바다...후후..예전에 한번 가보곤 첨이네....슬픈 생각이 나버리잖아.. 크리스마스엔 눈이 올까?? 눈이라도 와 준다면 한결 지내기 쉬울 것 같기도 한데.. 어쩌면 반대로 더 외로워 질지도 모르지만.. 올 한해도 기어이 가고야 만다.. 바라든 바라지않든 흘러가야만 하는 시간들... 추억에 남을 만한 작을 것을 쥐고 싶다.. 올 겨울 내내 쥐고 다닐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