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uewhite (빼어난여자맧) 날 짜 (Date): 1997년10월29일(수) 20시21분18초 ROK 제 목(Title): 세상엔 쉬운 일이 없나봐... 세상엔 쉬운일이 어없다고 했더니 옆의 친구가 밥먹고 자는 일은 쉽지 않냐고 한다. 하지만 나에겐 그것도 안 쉽다. 요즘 같아선 밥 먹기가 왜 그리 힘이 드는지.. 위에 밥을 밀어내는 그 무언가가 있는 게 틀림없다. 아니면 그것밖에 안 먹었는데 그럴리가 없지... 난 예전엔 항상 밥 한공기정도는 뚝딱이었구니까... 긔ㄹ고 잠자는 것은 그래, 이건 좀 낫군... 하지만 많이 자지도 못한다.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프니..까.. 공부는 더더군다나 힘들다. 집중이 절대 안되고 있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려지나? 어린애들은 집중 시간이 얼마 안된다고 하느데.. 4,5세는 1분도 집중을 못한다고 하는데 난 지금 그 수준같다. (한심하군) 친구만들긴 정말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긴 지금도 이러고 혼자서 가을을 맞이 하고 있으니 말이다. 여기서 친구란 이성친구를 말하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