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7년10월28일(화) 01시57분31초 ROK 제 목(Title): [Re^2] 비디오 /* 엇.. 왜 이렇게 미쭈기님의 Re만 달게 되는 처지로 전락하였지요? */ 미쭈기님이 본 것은 프리스트(Priest)가 아닌 프라이트너 (The frightener) 일겁니다. 피터 잭슨 감독에 마이클 제이 폭스 주연... 그저 그렇다는 평과 아주 아주 재미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죠. 하지만, 재미있다는 쪽으로 무게가 더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쭈기님의 취향에 어느 정도 맞았나요? 미쭈기님 글의 느낌으로 보건데 썰렁~했을고 같다는 데 한표. ============================================================================= <<작품해설>> http://video.static.co.kr/ 지난해 베니스 영화제에서 가장 큰 주목을 끌었던 작품으로 3천 5백만불의 제작비, 소품제작기간 12개월, 400컷 이상의 컴퓨터 그래픽 화면 등 엄청난 시간과 물량이 투입된 대작. [고무인간의 최후] [데드 얼라이브]등 호러 영화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평가받는 피터 잭슨이 감독을 맡아 자신의 독특한 실험정신을 선보이고 있으며, [포레스트 검프] [빽투더 퓨처] 시리즈의 로버트 저맥키스가 제작사로 나서 작품의 재미를 보장하고 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공포와 유머가 조화를 이룬 독특한 이야기 구조이다. 현실세계를 바탕으로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인간과 유령 사이에 벌어지는 헤프닝을 공포와 웃음, 미스테리와 서스펜스로 풀어가고 있다. 보는 이들은 [고스트 버스터즈]의 웃음과 [양들의 침묵]의 공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평소 초자연적인 스릴러에 관심이 많았던 로버트 저맥키스는 무시무시한 공포와 위트 넘치는 유머가 창의적으로 결합되어 독특하고 새로운 재미를 가지고 있는 이 작품의 시나리오를 일고 한 눈에 반해 자청해서 총제작을 맡았다. 또 주연을 맡은 마이클 J. 폭스도 "시나리오를 일고 표지를 덮을 수 없을 정도로 작품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한다. 로버트 저맥키스는 "아카데미나 칸느 등의 영화제를 의식하지 않고 오로지 관객들을 위해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제작에 임했다."고 말한다. 그는 또 이 작품이 특정 장르의 영화가 아니라 미스테리, 공포, 코미디, 서스펜스, 스릴의 혼합이며, 심령과 유령, 저승 등을 다루고 있어 지금까지 제작된 그 어떤 작품과도 구별된다고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