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izzoogi ( n & m) 날 짜 (Date): 1997년10월23일(목) 23시18분02초 ROK 제 목(Title): [re] 가을 풍경 올해는 예전과 달리 따뜻하고 풍요로운 느낌이 든다 내일 학회를 빙자한 단풍 구경을 전주로 간다 전남 대학에서 한다던데 우린 거의 내장산에 오르는 생각만 하는 것같다 그래서 난 등산 차림으로 내일 서울역에 갈 것이고 기차안에서 후배들과 군것질을 하고 떠들면서 갈 거란 걸 안다.. 그래서 오늘 일찍 실험을 끝내고 영화를 볼려고 나섰다 마땅히 볼게 없어 비디오방에서 본것이 제 8요일..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이고 영상이 아름다운 영화였다 순수한 조지의 사랑으로 마음의 문이 열린 아리.. 흐린 가을 하늘.. 상쾌한 바람.. 부드러운 음악.. 어둠속의 흩날리는 낙엽을 보면서.. 난 '순수'란 단어를 다시 떠올리게 된다.. no matter what.. it is with GOD. HE is gracious and merciful. HIS way is in LOVE, though which we all are. it is truly.. A LOVE SUPREME. narciss@bubble.yonsei.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