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zenny (제니) 날 짜 (Date): 1997년10월13일(월) 14시52분27초 ROK 제 목(Title): 상/처/주/기, 상/처/받/기 난 오늘 "상처"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본다. 사람은 본의아니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 그리고 또 상대방의 악의 없는 행동과 말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난 언제나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이상한 오해와 더불어 내 주위에는 나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 결과적으로 나의 노력은 노력이 아닌 것이다. 난 아무것두 하지 않은 방관자보다 못한 것이다. 나때문에 상처 받은 사람을 보면서 난 배로 상처를 받는다. 오늘 난 또 한번 혼자이고 싶다. ** 제 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