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taurus (◇子龍◇) 날 짜 (Date): 1997년09월23일(화) 15시56분51초 ROK 제 목(Title): 즐거운 고연전이 되길... 올해는 작년에 하지 않은 고연전을 하게 되는군요. 그리고 반가운 연대 분들 얼굴도 볼수 있게 되고.. 전 고대 93 학번입니다. 대학원 석사 2 학기 생이고요. 학부 2 학년 때 연대 친구들이랑 연대가서 신촌 로타리 길막고 기차놀이하던 생각이 나는 군요. 올해는 그 친구들 잘들 있나 확인도 해 볼겸(^^) 꼭 연대 놀러 가보겠습니다. 참 연세대에 짓고 있던 공학동은 완공이 됐나요? 아르바이트하러 가면서 4 월 쯤엔가 본것 같은데. 그럼 즐거운 고연전을 기다리면서.......( 참 대학원생한테는 휴강도 없다네요. 무식하게 공부만 시키는 나쁜 교수님 : 연대도 대학원생한테도 그 기간동안 공부시키 나요? 난 놀고 싶은데 . 전 축구장에나 가서 소리나 한번 질러볼려고 합니다.) PS : 연대 보드에 오시는 분 중에 네임을 세인트라고 쓰시는 분이 있어 그런데요. 질문 드리겠습니다? 정말 성직자세요? 저도 챗방에서 세인트라는 이름을 자주 쓰는 데 전 "Saint Seiya"에 나오는 dragon이라는 인물하고 동생이 닮았다고 지어줘서 그 이름을 썼어거든요. 세인트 세이야라는 말은 별을 상징하고 그 별을 지키는 전사 라는 뜻입니다.세이야는 페가수스별자리, 드래곤은 용의 자리..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하고.. 세인트가 먼저 계시니 전 그래서 챗방네임을 "실론티"라고 지었죠. 전 커피대신 홍차를 주로 즐기니까.. 趙雲이 사마 의와의 대전을 앞두고 한 말. 하얀 赤露의 말갈기가 갑옷을 스치운다. 主公께서 남기신 北伐을 언제 이룰 수 있을지......... 슬프구나 ! 하루하루 줄어드는 나의 기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