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kjk (승희--kjk) 날 짜 (Date): 1997년08월22일(금) 13시23분24초 ROK 제 목(Title): 요일 징크스.. 생각해보면 특히 싫은 날과 좋은 날들이 있다. 초등학교 때: 좋은 날은 월요일이었다. "애국조회"시간에는 각종 시상을 한다. 공부가 그저그러 했지만, 그래도 가끔 상을 타러 뛰어나가는 기대를 한다. 좋아하는 여자애가 봤으면 하는 기대. 중학교 때: 비슷한 이유로 월요일. 고등학교 때: C.A 활동이 있던 수요일. 수업시간이지만 노는 시간. 대학교 때: 대부분의 서클행사가 있던 금요일. 금요일이 좋다는 걸 대학와서 첨 느꼈다. 각종 행사나 자체행사로 부담없이 수많은 술을 "펐다" 지금 : 싫은 날이자 좋은 날. 랩 미팅이 있는 날이다. 스트레스로 목요일 저녁조차 피곤하게 한다. 일단은 흐리지만 미팅이 끝나면 개이기 때문에 좋다. 여차해서 미팅에서 깨지면 여지 없이 또 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