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zenny (제니) 날 짜 (Date): 1997년08월21일(목) 13시33분41초 ROK 제 목(Title): 이사간 새집-제 3공학관....으악.... 드디어 이사를 완료 했다.... 일주일동안 말이 아니었다.....내가 학생인지, 아님 공사판 인부인지... 음 맞다.....대학원생은 노가다에서 시작하여 노가다로 끝난다는 각오가 아니면 안되다지.....흑 거의 이 삼일은 연구실의 공통 짐을 정리하는데 ... 또 하루는 재인의 짐을 정리하는데 ... 또 하루는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랜선을 까는데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집으로 이사온다는 설레임과 기대는 하루아침에 다 무너지고 모든 연구실이 거의 다 좁아 졌으며 (몰론우리 연구실은 예외이지요 . 예전에 워낙 좁아서 숨쉬기가 어려울정도였으니....) 하물며 학부생 실험 실습실은 거의 공부 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흑..... 모든게 새거라 좋은 줄만알았는데 윽....요전날......갑자기 천정이 우르릉쾅쾅!!! 하더니만.... 천정이 뚫리면서 무더기한 벽돌이 무너져 내렸다.... 으악.....바로 그 밑에 앉아 있던 언니가 쥐도 새도 모르게 하늘(?)로 갈뻔 하다니....헉! 정말 말두 안된다.... 으악 지금 비가 온다....뚫린 천정으로 비가 내린다..(참고로 우린 맨꼭대기 층) 이거 말이 되는거야? ** 제 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