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halee ( .imp.) 날 짜 (Date): 1997년07월04일(금) 00시05분33초 KDT 제 목(Title): Re: 신촌 거리에 뭐 분위기 좋은 음식점이나 신촌에 왜 좋은 곳이 없겠어요.... 백화점에서 시장, 주막에서 호프, 전통찻집에서 칵델빠까지 우선 신촌이라는 곳의 범위가 아주 애매한데요. 쉽게 손꼽을 수 있는 "넓은 범위의 신촌"의 체인점. 1. 코코스 - 영 아닌 집이긴 하지만 신촌에 세군데나 있죠. 홍대앞, 연대 형제갈비 옆, 연희동. 2. TGIF - 홍대앞. 홍대 전철 사거리 청기와 주유소 옆 3. 판다로사 - 홍대앞. 홍대전철 사거리 피자헛 옆 즈음 4. 베니건스 - 이대 옆, 세진컴퓨터랜드 건물 5층. 갑자기 생각나는 체인점만 적어봤구요. "좁은 범위의 신촌"에서 생각나는 집. 1. 비바 - 칵테일바. 2군데가 있지만, 연대앞 파파이스 가기 전 꽂집이랑 사진관 있는 얇은 건물에 있음. 신촌에 있는 칵테일 바 중에서 지존이라 할 수 있음. 2. 라스피가 - 비바 있는 옆 건물 쯤 3층에 있는 스파게티 집. 양 엄청 많음. 스파게티 맛있음. 3. ??? - 지하철 역에서 연대가는 길, 파리 바게트 가기 직전 2층에 있는 "참나무로 구운 피자"가 유명한 집. 느끼하지 않은 얇은 피자가 특이. 4. 스타지오네 - 찾아가기 힘듬. 옛날 스페이스 있는 골목에서 이대쪽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있는 밥&차 가능한 집. 유럽풍 스타일. 안온하고 편안하고 아담... coffee 맛있구.. 무한대 refill.. 5. 형제갈비 II - 비싸기로 유명한 형제갈비 집 아들이 하는 집. 신세대 갈비집. 산뜻한 카페형 갈비집. 옛날 스페이스 옆 건물. 6. 고박사집 냉면 - 왜 유명한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유명한 집. 조금.. 가격이 쎈 곳들이 많네요. 뭐 이런 분위기는 이대 후문 금화터널 가기 직전에도 많이 있지요. 압구정동에서 유명하다던 "라리"라는 빵집도 생겼다던데요.... 이외.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집들. (내가 좋아했던 집들) 1. 베리하우스 - 아직 안 없어졌는지 미확인. 옛날 보스 옆골목. 셀프 커피. 내가 처음 헤즐넛을 먹은 집. 2. 상상II - 세브란스 약국에서 옆으로 난 골목에 있는 집. 찾기 힘듬. 위치에 자신 없음. 여우사이나 one's life 근처의 3층. 좌석 4 table. 술. 음료. 다 가능. 3. 소금인형 - 역시 세브란스약국에서 옆으로 난 골목에 있는 집. 특이한 소주 칵텔이 많은. 편안한 집. 4. 난다랑 - 셀프 커피. 복지 커피숍 근처의 2-3층. 아직 있으려나.. 사람 무지 없음. 5. 한 - 전통 찻집. 창천국민학교 옆. 신촌이라면 사람들이 뻔하게 말하는 집들. 거의 세브란스 약국 옆 골목에 있음. 양식, 한식, 술. 다 됨. 분위기 엇 비슷함. One's life, 여우사이., April, 아궁.. 이름들이 기억 안 남.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밥집. 동원 식당. 부산식당. 시골분식. 등등. 아... Family mart 옆 골목에 있는 동원식당 옆의.. 유명한 우동집. *------------- 더 적을게 있을 텐데.. 여기서 줄여야죠. 단!!!!! 위 정보들은 신촌을 1년 반 전에 뜬 사람이 적은 것이므로. 보장할 수 없는 것도 있음. (푸헐헐... 찬물을 끼얹는군요..) @ 진짜 지금 "신촌지안느"인 분들이 많이 고쳐주시구.. 새로운 정보도 주세요. 기둘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