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08월19일(금) 13시53분24초 KDT 제 목(Title): 지옥같은 석사생활 ! 누구나 석사를 졸업한다지만 막상 당면하면 내 자신의 야기가 되어버리니 강건너 불구경이 아니죠. 제 석사 테마는 그리 어렵지 않은 거 같았는데 일이 않 풀릴려믄 꼬인다고 아예 모든 실험 실험이 꽝 되는 거여요. 그러다 밤새며 고민하다 보면 운때문이라구 해야 하나 노력때문이라구 해야하나 어떤 고비를 넘어서니 그 담부터는 일사천리더라구요. 힘이 들때 마다 "남들두 이정도는 다 했을거야. 더 힘든 생활두 난 할 수 있잖아!! " 이렇게 스스로 다짐하곤 했었어요. 제가 석사 2년때 밤을 샐 수 있게 힘을 준건 키즈의 친구들 때문이었죠. 잠올때나 심심할때 말동무가 되어서 어떤때는 동터올때까지 유니콘을 지켜주던 멋진 친구들이 있었죠.. 성욱님 무지 힘드신고 같은 데 힘내세요.. 우린 아직 젊으니까 맘고생 좀 더 해두 될꼬 같죠? 오늘 유니콘이 밤새야 할꺼 같은 데, 성욱님! 낼 아침 6시에 톡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