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7년06월07일(토) 10시56분49초 KDT 제 목(Title): 키연 모임 후기 III 우리 모임 장소인 청송대는.................. 너무 넓더라구요~~~~~ 휴일이라 그런지 쉬로 온 분들이 어찌나 많은지. 곁에서는 연극 연습한다고 장구치고 춤추고..... 모임이 3시라고는 했는데 어찌 어찌하다보니 3시 10분쯤에 청송대에 도착했어요. tobby님, mizzoogi님, authokjk님.. 그리고 유니콘.. 자리를 어디에 잡을까 청송대를 따라 올라가다보니 맨끝에 자리잡게 되더군요. 건데 웃긴것 (푸하!) 청송대 진입로에서는 우리가 뵈지도 않은다는거! 그래서 청송대 휘~~ 둘러보았지요. 혹시나 누가 우릴 못 찾고 있나해서요.. 그때 마침 Iofmind가 걷고 잇는게 보이더군요. 청송대끝 구석에 박혀있으면 어케 찾냐고 Iofmind가 푸념하더군요. 그래서 자리를 옮겨야겠다 고민중에 있는데 맛간 표정(?)의 nadia님이 저만치서 오면서 하는 말 " 여길 두번이나 돌았잖아!!!!!! " 그래서 우린 모든 짐을 꾸려서 청송대라 써 놓은 돌덩이 바로 뒷편으로 자리를 옮겼지요. 오오..이때 halee님이 썬글라스를 끼고 나타나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처지인 유니콘이 몰라볼만했고요, 울 모임곁을 유유히 걷고 지나는 사람이 halee님의 짝지, spruce님이란 걸 알고나서 쫓아갈땐 정말 웃기지 않을수 없더군요. 만나려해도 만나기 힘들던 spruce님(왜냐면! 결혼하셨기때문이지요)을 청송대에서 스치는 인연으로 만나게 될 줄이야~~ 세상은 좁기도 하지요. 그 담에 얼굴까먹을 만하면 나타나는 jeannie가 나타났지요. 그날 뻔지르르하게 옷을 입고 나온 분 두분께 상을 줬어야하는데.. 바로 jeannie와 nadia님... 아...Iofmind님 만날때 nonny님도 거의 동시에 만난 듯.. 언니가 언제오지? 하면서 걱정했는데 남자친구분이랑 함께 나타났지요. 으아..건데 안타깝게도 남자친구분 오시자마자 tender한테 끌려가서 이런저런 야기하느라(chat room # 2) papino님이랑 야기도 별로 못 해보고(흑흑~) 남자친구분이랑도 친해지지도 못하구... 넘 안타까웠네요. 쩝~~~ 이눔의 웬수..곰탱이! 그래도 웬수가 젤 사랑스럽다니까..... 타고난(?) 딴따라 tobby옹의 연주도 몇 곡밖에 듣지 못하고 청송대를 떠나게 된게 넘 아쉬었어요. 유니콘이 부탁해서 기타도 열씸히 들고 왔는데! 노력이 허사로~~ 청송대서 수박, 참외, 바나나, 쥬스...를 먹고나서 이리저리 놀것을 계획했더랬는데 분위기가 잡히지 않아서 포기... 담에는 기필코..................... 성공하고 말고야. _ (oo\ (___ ) _ \ \ .' /`. \ \ / \ \ '" \ . ( ) \ '-| )__| :. \ | | | | \ '. leg@romance.kaist.ac.kr eglee@chiak.kaist.ac.kr c__; c__; '-..'>.__ Athena in kids, athena in ar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