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7년04월22일(화) 00시16분19초 KST 제 목(Title): Kids도 EyeB도 ... 웬지 낯설기만 하다. 난 익숙한 것이 좋은데 너무나도 낯설기만 한 것이다.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수가 200명이 넘어가던 키즈였는데. 유저만 보아도 재미있던 키즈였는데 이제는 휑~하니 찬바람만 분다. Eye BBS는 키즈의 유명인사(?)들이 많이들 몰려가서 보드는 화기애애한 편인거 같다. 하지만 나에게는 역시나 삭막한 곳이기만 한 것이다. 추운 겨울 아파트의 군상들이 이리저리 쏟아내는 냉기속에 서 있는 듯이.. 난 쉽게 정을 주기 어려운 사람이기에 이런 분위기에 가슴만 조인다. 키연인들이 많이들 와서 보듬어주기만을 그저 바랄뿐.. 오늘은 아스트로님이나 선아누나 글이 보고 싶다. 그 옛날 예호와 당랑이나 프랑소와의 글도..... 그저 옛날이 그립기만 하다. _ (oo\ (___ ) _ \ \ .' /`. \ \ / \ \ '" \ . ( ) \ '-| )__| :. \ | | | | \ '. leg@romance.kaist.ac.kr eglee@chiak.kaist.ac.kr c__; c__; '-..'>.__ Athena in kids, athena in ar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