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nadia (함박웃음~) 날 짜 (Date): 1997년03월01일(토) 23시17분56초 KST 제 목(Title): 오랫만에.. 모교에 온 기분이다.. 정신없이 보낸 졸업식과 한달간의 연수원 생활.. 음..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연수원 생활.. 물론 힘든 일도 있었지만 즐겁고 재미있었던 한달.. 시간은 유수와 같다..다시한 번 실감한 말! 언제 한달 가냐~~ 하고 한숨만 지었었는데 벌써 한달이 갔네.. 라는 또다른 한숨이 새어나온다.. 이젠 실전이다.. 또 한가지 배운것은 외모로 어떤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것.. 며칠이 지내면서 같이 부딪쳐봐야 상대를 알 수 있다는 사실.. 나부터 그렇다.. 동기들의 말을 들으니 히히..정말 절실하더군.. 첫인상을 봐선 냉정하고 차갑게 생겼는데 얘기해보니 전혀 아니더라는.. 첫인상을 가장 완벽하게 깨버렸단다.. 아고...왜 난 차갑게 느낄까?? 알고 보면 무지무지 따땃한 여자인걸~ 히히..^.^ 타오르지..히히.. 하튼....벌써 과거속에 자리잡은 한달의 연수원생활을 끝마치고 새로 시작되는 기분이 산뜻하다.. 열심히 일해야지.. 다부진 각오로 올해도 무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