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uthokjk (아희--kjk) 날 짜 (Date): 1997년02월21일(금) 12시10분19초 KST 제 목(Title): 세상은 요지경, 사는 방식.. 오늘 여기(과기원) 졸업식이다.(덩달아 저두 :) 오기로 한 사람이 오지 않아서..또 모니터를 보구 졸고 있다. 기다림을 달래려 삼성의 사외보 <<인재제일>>에 나온 기사를 옮긴다. --- 당신은 무슨 족입니까? 좀비족: 원래는 허무주의적인 성향을 지닌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이젠 대기업의 무사안일주의에 빠져 있는 사원들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다. 비트족: 50년대 중반 미국 사회의 획일화와 상업성에 항의해 인습에 얽매이기를 거부한 예술가들의 집단. 히피족: 60년대 미국에서 생겨났다. 물질문명에 반항하는 것이 기본 자세이며, 더벅머리에 집시 같은 옷차림으로 대표되기도 한다.문학과 예술을 즐기며 개방적인 성관계를 가지는 등 정치 사회의 여러 측면에서 이방인들이다. 태양족: 역사적으로는 50년대 중반 일본에서 생겨난 자유분방한 젊은이들을 말한다. 일본의 경제 부흥이 원인이 되어 생겨났다. 그러나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도 반팔을 입거나 에어컨같은 여름용품을 사두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도 쓰인다. 여피족(Yuppie): 도시에 거주하며 전문직에 종사하는 고소득의 젊은층을 말한다. 고급문화, 생활을 향유하는 사람들로 서민들보다 10_20배 정도로 소비규모가 크다. 70년대에 처음 나타난 말이지만 현재에도 여피족으로 분류되길 바라며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뉴칼라: 80년대 중반에 생겨난 명칭으로 서비스 산업 중심의 탈공업사회에서 블루칼라에 해당하는 계층을 말한다. 정치나 출세에는 관심없다. 트위너(Tweener): 부유층과 빈곤층의 중간에 있으며 인생을 즐길줄 아는 사람들이다. 저축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추구하고 여피족에 비해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스킨헤드족: 머리를 빡빡 깎은 까까머리족으로 80년대에 등장. 극우,백인 우월 사상과 신나치 운동이 결합해 청소년 전위대를 자처하며 미국 곳곳에서 인종 폭력을 일삼았다. 욥(Yob)세대: 80년대 이후 영국의 반항하는 젊은이들을 지칭하는 말고 'boy' 의 스펠링을 거꾸로 써서 만든 조어이다. 이들은 철부지 낭인으로 불리며, 사회 부조리에 저항하고 기성세대에 도전하는 청소년 문화의 일면을 형성하고 있다. 플리퍼(Flipper): 1분에 2~3개의 채널을 돌리며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는 집단으로 참을성없는 10대들을 나타내는 말이다. --- 기다리던 사람이 왔어요..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