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nadia (함박웃음~) 날 짜 (Date): 1997년02월08일(토) 15시07분06초 KST 제 목(Title): 향수.. 지금 라디오에선 '향수'라는 노래가 흐르고 있다.. 넓은 들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 중의 하나지..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내가 마치 누렇게 색동옷을 입은 넓은 들판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느낌이 든다.. 나의 고향은 서울..이제까지 서울이외의 곳에선 살아 본 적이 없는 나.. 그래서 명절때만 되면 고향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부러운 서울 토박이인 나도 이 고향 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포근해 진다. 정말 우리나라의 정서가 물씬 풍겨나오는 노래인 것 같다.. 정말 우리나라다운 노래... 역시 오늘도 마음이 따뜻하고 포근해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