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ipiband (블루1004) 날 짜 (Date): 1996년10월08일(화) 16시00분28초 KDT 제 목(Title): <Re> 학교의 가을이라.... 학교에 와서 가을 만나봐도 되요. 교문은 새로 달았구요.. 그대가 걱정하시는 것만큼 상처받은 모습은 아니랍니다. 가을은 벌써 연희관에 발가락 끝을 살며시 내려놓았습니다. 그럼, 안녕히...... 하늘을 닮은 작은 풀꽃으로 태어나고 싶다. 하루종일 하늘과 호흡하며 구름과 수다떨수 있는 작은 언덕에 살고 싶다. 하얀꽃잎이 되어 이슬과 햇빛만으로 살수 있다면...... From 개그인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