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ylvia (실뱌) 날 짜 (Date): 1996년09월23일(월) 00시47분29초 KDT 제 목(Title): 어제가본 학교 어제 거의 1년만에 학교를 가봤다. 한총련이후 학교가 많이 정상을 되찾은 듯 해보였지만, 지나가면서 보이는 깨진 유리창을 덩그렁 달고 있는 종합관을 보자니 마음이 착잡했다.. 하지만.. 백양로를 따라서 청송대로 걷다가 보니 어느새 학창시절 기억들이 되살아났다. 봄이면 붉게 노랗게 피는 개나리, 진달래.. 거기에 벚꽃까장.. 그래도 언제나 학교는 가볼때마다, 내 가슴 한구석을 푸근하게 만들어주는 고향같다 (참.. 아카라카 한다는 안내를 봤는데..정말 연고전은 안하는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