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dhdaniel (다녈이래요�) 날 짜 (Date): 1996년08월30일(금) 17시07분43초 KDT 제 목(Title): 힘든 나날 아니길... 아침부터 날씨는 찌뿌둥한 것이 비라도 뿌릴 것 같았다. 일부러 우산을 학교에 하나 놓아 두었기에 오늘처럼 흐 린 하늘을 보면서도 내심 안도를 하고 있다. 힘에 겨운 삶을 헤쳐가기도 정말 어려운데, 다른 일로 내 일이 방해를 받는 것은 생각하기도 싫다. 가뜩이나 요즘처럼 심기가 어지러울 때에는 더더욱. 그러한 다른 일(나를 방해하는)이란 것은 요앞에서 미 리 얘기한 것과 같이, 우산을 의식적으로 챙겨야 한다 고 하는 것이나, 때 맞춰 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들... 웃을 수 있는 날이 많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떨 어지는 낙엽에 가을걷이를 생각해본다. 정말 내게 중 요한 것들에 집중하며 살고 싶다. 풍성한 날을 위해. .......................... 무슨 말인지 알겠죠? ^^; 왜 사냐건, 웃지요!! ^^; 왜 웃냐건, 그냥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