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izzoogi (mi-sook, KH) 날 짜 (Date): 1996년08월22일(목) 16시30분45초 KDT 제 목(Title): 복구에 힘쓰는 연세인들.. 지금도 과학관은 넘치는 쓰레기로 가득하지만.. 학생들과 직원들의 수고로.. 조금씩 옛모습을 찾아간다.. 하지만 .. 우리맘의 상처는 누가 치료해 줄것인가.. 생물학과 사무 조교일로 피해 상황을 집계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각 연구실을 돌면서 듣는 말은.. " 여기 나의 가슴도 찍어서 남기자" 란 것이 였다.. 우리의 피해는 결국 눈에 보이지않는 것이 더 크다고 볼 수있을 것이다.. 연세인이라면 이 번 기회에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길 바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