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Nana (나나) 날 짜 (Date): 1994년08월11일(목) 20시45분24초 KDT 제 목(Title): 모두들 안녕... 내가 알 것 같은 이름들이 많아서 왠지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은데.... 아직도 백양로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는 나나 입니다. 플로리다에서 태양과 싸우는 악어 아저씨. 괜시리 우리동네 벤치에서 여름밤을 죽이는 Ebby님. 파리에서 인지과학 같은 괴상한 공부하는 재웅이. 그 뜨거운 Texas 태양에 익어버렸을 것 같은 윤석. 그리고 내가 알 수 있는 익명의 여러분. 반가와요. 내가 아직도 이 뜨거운 백양로에서 배회하는 이유를 아시는 분 계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