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july () 날 짜 (Date): 1996년08월07일(수) 00시28분57초 KDT 제 목(Title): [R] 삐삐..(두리바바님) 먼저 두리바바님께. 한국통신에서 제공하는 '141' 연락방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 삐삐는, 저 역시 아직도 '왜 나한테 족쇄를 채우나' 생각중입니다. 삐삐를 만든다고 해도 번호를 알려주고 싶은 사람은 가족들 말고는 한 사람 뿐인데....음...그 사람이 호출을 하면......전 한달내내 굶어야 할걸요? :) 그리구..호출이 와도 연락 안 하는걸 '씹는다' 라고 표현하는구나 여기 와서 첨 알았는데요.. 실제로 혼자서 카페 같은데 갔다가 갑자기 친구가 보고 싶어져서 호출을 했는데 연락이 안 올때는 좀 섭하더군요. 나중에 물어보니 그 친구는 호출을 받았지만 '모르는 번호라서' 연락을 안 했다는 거죠. 뭐 내가 꼭 집에 있을때만 내 번호로 호출하라는 법 있나요? :( 하긴 저도 모르는 번호라면 별로 전화하고 싶지 않을 것 같으니.. 역시 삐삐는 없는게 낫겠네요. :P 7월 말에서 8월 초에 걸쳐서 연대 식당밥을 맛있게 먹어본 경험으로 감히 이곳에서 참견을 해봅니다. :) |